책소개
『언제나 새로웠어요』는 한 조울병 환자와 남편과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일명 정동장애, 기분장애라고 불리는 조울병을 극복하고 살아온 환자이면서, 죤스 홉킨스 대학병원 정신과 기분장애 클리닉의 소장으로 일했던 임상심리학 박사의 고뇌와 정열이 담겨 있다. 더불어 호지킨병이라는 암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삶을 함께 그리며 길고 힘들었던 슬픔과의 투쟁, 슬픔과 우울을 구별하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섬세하게 묘사한다.
목차
역자서문
프롤로그
제1부 사랑에서 얻은 확신
그와 함께 한 기쁨
라일락과 로마의 반지
제2부 마지막 샴페인
깨진 조각들
쏟아지는 별
기쁨이 별빛이 되리라
제3부 잃어버린 것들
야생화와 화강암
애도와 우울
바래기 쉬운 빛깔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Kay Redfield Jamison
역자 : 박민철
상세정보
ISBN 9788992141802(8992141807)
쪽수 230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othing was the same/Jamison, Kay Redfield
품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KC 인증 필 유무 | 상품페이지 참고 |
색상 | 상품페이지 참고 |
구성품 | 상품페이지 참고 |
주요소재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국 | 상품페이지 참고 |
크기 | 상품페이지 참고 |
배송·설치비용 | 상품페이지 참고 |
품질보증기준 | 상품페이지 참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재및 교구몰 배송안내
고객주문 > 거래처주문 > 제품발송
교구및 교재상품은 2~5일의 배송시일이 걸립니다.
배송이 지연되거나 주문폭주로 인해 늦어질 경우 개별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서ㆍ산간지역은 배송비 추가 5,000원이 발생됩니다.
교재및 교구몰 관련 교환/반품 안내
반품/교환 사유에 따른 요청 가능 기간
반품시 먼저 판매자와 연락하셔서 반품사유, 택배사, 배송비, 반품지 주소 등을 협의하신 후 반품상품을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1 구매자 단순 변심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구매자 반품배송비 부담)
2 표시/광고와 상이,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둘 중 하나 경과 시 반품/교환 불가 (판매자 반품배송비 부담)
반품/교환 불가능 사유
아래와 같은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1 반품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2 구매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3 구매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예: 식품, 화장품, 향수류, 음반 등)
4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라벨이 떨어진 의류 또는 태그가 떨어진 명품관 상품인 경우)
5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6 고객의 요청사항에 맞춰 제작에 들어가는 맞춤제작상품의 경우 (판매자에게 회복불가능한 손해가 예상되고, 그러한 예정으로 청약철회권 행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서면 동의 받은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DVD/GAME/도서의 경우 포장 개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