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방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중학생때까지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다가도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공부만하다보니 자신을 돌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알고, 적성을 탐구하고 적성과 관련된 목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서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용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구하고 스스로 알아가도록 하는

진로적성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저희 구성아카데미에서는 한달에 한번

진로적성 보드게임 강사 양성과정 (엘리스@프레디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하여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진로를 찾아주시기 위해 진로적성게임을 배우시고자 저희 센터에 방문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들에게 진로적성 보드게임방법을 안내해 드리고 필요하신 분들에게 구매까지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딱딱한 진로 교육 자료를 벗어나, 아이들 스스로 참여율이 높은 보드게임으로 진로탐색을 접목시켜

현장에서 선생님이 아무 부담 없이 진로 교육이 가능하기에 많은 선생님들이 찾고 계십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많은 선생님들의 요청에 수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너무 재미있어하셨고

앞으로도 이렇게 재밌게 진로적성을 찾을 수있는 보드게임이 있기를 희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진로적성보드게임이 어떠헤 구성되어있고 진행되는지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앨리스@프레디저 진로적성게임

<게임구성>

게임연령 : 초등학생~일반인(모든연령이 이용할 수있는 게임)

게임인원 : 3~6명

게임시간 : 30~50분

구성물 : 보드판 주사위 2개 커뮤니케이션카드1벌, 플라스틱 말 6개(6색), 코인 24개, 게임 설명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목표>

게임을 통하여 본인 스스로를 알고, 적성을 탐구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생각해 볼 수 있다.

Dr.프레디저의 이론인 자료, 사물, 사람, 사고를 이해할 수 있다.

버킷리스트를 통하여 적성과 관련된 목표를 탐색할 수 있다.

<게임 세팅>
보드판지정된 위치에 커뮤니케이션카드를 놓고

참가자들은 각자자신의 말을 선택합니다.

두개의 주사위를 준비합니다.

1~6 주사위, 1~3 주사위

<프레디저 게임방법>

아이들 진로적성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앨리스@프레디저

진로적성 보드게임을 통해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구성아카데미에서는 10월 11일 금요일에 수업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강좌관련하여 아래내용을 참고해주세요!!